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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하고 무서운 한국 7월 곤충 TOP7

7월이 되면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던 곤충들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중에는 보기만 해도 소름 돋는 곤충도 있고, 사람에게 실제로 위험할 수 있는 곤충도 있습니다.

7위 사마귀

사람에게 큰 위험은 없지만, 앞다리로 먹이를 순식간에 낚아채는 모습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무서워합니다.

6위 대형 나방

밤이 되면 불빛을 따라 날아오는데, 손바닥만 한 크기의 나방을 보면 깜짝 놀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5위 말벌

7월부터 개체 수가 빠르게 늘어납니다.

말벌은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절대 자극하지 말고, 벌집을 발견하면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4위 노린재

건드리는 순간 강한 악취를 뿜어냅니다.

한 번 냄새가 배면 쉽게 사라지지 않아 여름철 대표적인 불청객입니다.

3위 러브버그

최근 국내에서도 대량 발생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람을 물지는 않지만, 수천 마리가 한꺼번에 날아다니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줍니다.

2위 큰산누에나방

날개를 펼치면 15cm가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밤에 갑자기 나타나면 새로 착각할 정도로 크기가 커서 놀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1위 진드기

가장 조심해야 할 곤충(정확히는 거미강의 절지동물)입니다.

풀숲이나 등산로에서 붙을 수 있으며, 일부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같은 질환을 옮길 수 있습니다.

야외 활동 후에는 반드시 몸과 옷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무서운 건 크기가 아니라 위험성입니다.

올여름 야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늘 소개한 곤충만큼은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주의사항

여름철 곤충은 무조건 무서워할 대상이 아니라 올바르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야외 활동을 할 때는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하고, 풀숲에 오래 앉거나 눕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벌집을 발견했다면 절대 가까이 가지 말고, 진드기가 붙었다면 억지로 떼어내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야외 활동 후에는 반드시 옷을 털고 샤워를 하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세요.

작은 곤충 하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올여름, 안전수칙만 잘 지켜도 대부분의 위험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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